아직 출시도 안된 폰이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를 근거로 옵티머스Q의 단점을 찾아 봅니다.
1. LED 플래쉬 미탑재 ( 개인적으로 무척 아쉬운 부분 ㅠㅠ )
2. 트랙볼의 기능 축소 ( 넥서스원에서 이용되는 방식과는 좀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 트랙볼이라기보다는 메뉴 이동키 정도의 역할만 한다고... )
3. 키패드..
- 요건 단점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점을 찾자면 안드로1에 비해서 많이 넓어진 키패드의 공간에 사전단축키 버튼과 동그란 형태의 네비게이션버튼이 배치 되었는데요. 지금도 제품사진을 보면서 느끼지만 아무리봐도 안드로1의 키패드가 더 사용하기 편해 보입니다.
저와는 또 다르게 보신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생각에는 동그란 네이게이션버튼 대신에 안드로1의 4방향키를 그대로 넣어서 키패드를 조금 더 넓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4. 역시나 가장 커다른 단점으로는 현재까지 안드로이드OS 2.1 까지만 지원 하겠다는 공식적인 LGE의 발표..
- 2.1 에서 2.2로 업데이트 되면서 보여지는 퍼포먼스 향상이 엄청나다는 소식을 접한지라 그 어느때보다도 2.2 지원의 불확실성이 단점으로 부각되어 보입니다. ㅠㅠ
잉.. 써놓고보니 실물은 구경도 못해본 놈이 뭔 불만이 4가지나 있군요.
그래도 애정이 있어서 단점도 찾게 되는거니까 옵티머스Q 기대하고 계신분들 저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ㅎㅎㅎ
사실은 저도 옵티머스Q 무지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에 나열한것들중 4번만 해결해 준다면 나머지 것들은 머릿속에서 모두 지워버릴수 있어요. 역시나 쿼티 키패드의 당김질은 너무 강합니다. ^^;
LGE에서는 사전특화 폰이라고 이 폰을 밀고 있는것 같은데... ( 개인적으로 사전특화폰 이라는 말을 접하고 보니 키패드의 사전단축키도 그렇고... 뭔가 제가 바라던것과 다른 포?스(Focus)를 가지고 만든 폰이라는 생각이 문득.... ㅠㅠ)
내장된 사전들중 성경이 포함되어 있는데, 옵티머스Q 역시 내장된 어플의 삭제가 불가능 하다는 글도 보이는군요.




스마트폰은 아무래도 처음 발표시의 스펙보다는 얼마나 이후 업데잇이 잘 되느냐가 더 큰 문제일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