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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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2.0 단말인 '드로이드' 에서 부터 구글 맵을 통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드로이드'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2.0 을 탑재한 모든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서도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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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의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
2009.10.29 12:37:36
GPS성능이 뛰어난 폰과 결합되면..정말 이만한것이 없을듯합니다. 구글맵 캐쉬 백업 유틸까지 같이 한다면..ㅋ~
(아..근데 난 차가없구나..ㅠ.ㅡ)
2009.10.29 14:13:25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으로 확장하는 움직임과 내비게이션에서 휴대폰으로 확장하는 두가지 움직임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스마트폰이 훨씬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비쪽 업체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두고봐야죠.
2009.10.30 00:41:51
스마트폰에서의 GPS 성능이 아직 네비정도의 성능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있어 옴니아2 단말기를 출시전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GPS의 오차값을 측정하는 DOP 값이 괜찮게는 나오나 환경적 요소를 너무
타더군요. 물른 퀄컴에서 미는 A-GPS 나 Xtra GPS 와 같은 통신망과 함께 쓰는 시스템이 보완제 역활을 하지만 Standard Alone (GPS only)성능은 모바일의 특성상 소모전류 문제를 버릴 수 없으니 왠지 네비보다는 아직 성능이 보장이 안되고 있다는 견해 입니다
네비 업체도 자동차 보안키나 입체 속도계등 차량 운전에 필요한 기타 기능등을 탑재해서 대앙하겠죠. 시장이라는 것은
항상 전용기기의 편의성을 범용 단말기가 파고들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 ^ 물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회가 있어 옴니아2 단말기를 출시전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GPS의 오차값을 측정하는 DOP 값이 괜찮게는 나오나 환경적 요소를 너무
타더군요. 물른 퀄컴에서 미는 A-GPS 나 Xtra GPS 와 같은 통신망과 함께 쓰는 시스템이 보완제 역활을 하지만 Standard Alone (GPS only)성능은 모바일의 특성상 소모전류 문제를 버릴 수 없으니 왠지 네비보다는 아직 성능이 보장이 안되고 있다는 견해 입니다
네비 업체도 자동차 보안키나 입체 속도계등 차량 운전에 필요한 기타 기능등을 탑재해서 대앙하겠죠. 시장이라는 것은
항상 전용기기의 편의성을 범용 단말기가 파고들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 ^ 물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