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넋두리입니다. *^^*


넥서스원 전파인증 뉴스 이후 불 붙었던 넥원이에 대한 기대 심리가 가라 앉고 있네요... 왠지 축~ 처진달까요.


슬슬 디자이어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구요. ㅠ_ㅠ 점점 '김디자'씨가 섹시해 보이네요.


크트는 뭔가 위대한 개혁을 해 줄 것처럼 하더니 왜인지 요 몇 일은 잠잠~~~하네요.


역시 너무 큰 변화는 크트 입장에서도 무리였겠지요...


수청을 거절하고 넥원씨에 대한 절개를 지켜온 사용자로서... 이 고요함이 태풍 전날의 고요함이길 바랍니다.


아... 넥원... ㅜ_ㅜ orz.. 아아...


하다 못해 '인증 비용 대신 1년 약정..' 뭐 이런 거라도 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