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enmaster.tistory.com/2015
요즘 삼성 연속 악재네요. 근대 이글을 포스팅하신 블로거 분 글 맨밑에
"이 기사가 국내에 올라오자 마자 삼성측에서 해당기사를 전부 내리더군요. 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지."
..어떤 대응을 할지 궁금하네요.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885325
핸드폰혼자 가만 있다가 터진게 아니고 전동시트인가에 눌려서 그랬다는군요....
기즈모도에 올라온거 읽어보니 차에서 운전자가 바닥에 떨어진전화기를 줍다가 폭발했다고 하네요. (미국에 계신분들이 확인해주길...)
그런데 우연히도 시트(아마도 센서때문에 전기로 자동으로 움직이는듯.. 차가 인피니티 라는데 그런기능 있습니까?) 움직일수 있도록 되있는 레일위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우려는 순간 시트+운전자 몸 무게로 몇센티 깔아뭉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폭발하면서 눈과 얼굴에 파편이 튀었다고 하네요.
본인도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시트에 깔린것은 인정하는듯한데... 삼성에 이미 연락했고 보상차원으로 새제품 겔럭시 정도되는 것을 ^^ 원하네요. 그렇지만 삼성의 대응에따라서 주인이 기분나쁘게 대응했다면서 소송을 걸수도 있으니... 뭐 네이버는 삼성에 불리한 기사내리는속도는 총알과 같지요. 삼성의 대응이 불필요할정도로 민감하군요.. 사용자 과실이 분명한것도... 해외에서 발생한 일을 왜 국내기사 지우기로 할까요 해외는 어쩌고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려는 걸까요? 인터넷을 무시하는걸까요.. 일단 기사 삭제하고 보자라는 대응은 ...오버로보입니다 (겔럭시 판매때문인가...)
국내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