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6&newsid=20100511061703434&p=yonhap
언플의 느낌이 나는건 저뿐일까요.?
윈도우 7이랑 싱크가 안되는경우가 있다하더라구요 수정중이라고 합니다.
까페 돌아다녀봐도 초기 기기불량도 기존 핸드폰들보다 적은듯 하고 ( 모토로이는 초반에 교품 엄청 받던데;;)
그러다보니 문제 하나 가지고 엄청 크게 불리네요 ㅋ
아직은 버그들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지도에서 핀치가 지원되는데 튐 현상이 많네요.
명품이라는 찬사는 정말 미묘한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디자이어 실사용은 하루도 안되어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명품이라는 소리를 아직은 하기 어렵네요. 조금 우수하다는 생각입니다.
윈7 이야 그렇다 쳐도 GPS 문제는 여러 기종에서 여러번 본 것 같은데...
비단 디자이어만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만...
이런식으로 걸고 넘어지는건 보기 좋지않네요.
전 아직 XP 사용자라 싱크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ㅎㅎㅎ
윈7 은 여러모로 불편해서...
요즘 기자들은 기자가 아니라...
그냥 홍보 or 비방하는 알바들로 밖에 안보입니다..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거나 번역기 돌려서 그대로 갖다 붙이는 기자들이 많던데...
요즘 기자 뽑는 기준이 대체 뭔지 궁금해지는...
언플이라고 밖에는...;;
기사 적당히 써서 주인께 검사맡고 기다리고 있다가..
'지금이다.. 기사 풀어..' 명령 받고 올리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이 드네요..;;

기자 이메일은 남겨져있길래 구글링 해보니 박X한 기자라고 하는데 기사들을 쭉 읽어보니
확실히 국내기업에는 이상하리만치 관대하더군요...제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웬만한 기사는 다 있는데 삼성 갤럭시에 대한 안좋은기사는 없네요...
옴니아까지는 좀 안좋은기사가 있더만 갤럭시는 한줄도 안좋은 말이 없는걸보니 갤럭시에 단단히 홀린 기자인가보네요^^
cpu 클럭 속여 판 폰은 냅두고 무슨 싱크 프로그램 하나 안되는게 치명저인 오류인거서럼 기사를 써놨는지 ㅋㅋㅋ
어차피 구글 주수록 연동에 sd카드에 직접 넣으면 되서 싱크프로그램 별로 필요도 없지 않나요?
모 문제지적은 필요하지만...
깔떄는 공평하게 까야지... 국내기업은 찬사만... 해외기업은.... 까기만 하고...
발전이 있을까 싶내용......
지금 기기는 갖고 있지만 개통 전이라 못쓰고 있지만
거의 완전하다고 보다시피 작동 하는데요~
남을 인정해야 더 발전하지 않을까요?
저렇게 비판만 해서야 딱히 오작동도 여러가지도 아니고 달랑 하나고만 -_-
얼마전 모 언론사 기자라면서 회사로전화가 와서 사장님을 찾길래.. 메모를 남겨 드렸더니...
'이거! 돈주라는 소리야~ 회사랑 제품 기사 써줄테니 돈주라고!! 그냥 버려' 이러 시더군요...
뭐~ 이런거 예전부터 공공연한 비밀 아닌가요? ㅎ~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의 한 네티즌은 "10년간 SK텔레콤을 써왔는데 (디자이어 출고가를 보니) 배신감을 느낀다"면서 "KT에서 넥서스원이 출시되는 것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 의미심장한 말이네요...ㅋㅋ.. S 언플인지 게티 언플인지...
S사든 KT의 언플? 또는 SKT 노이즈 마케팅?!!!
어제 디자이어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기존엔 모토로이 사용했고, 아이팟터치 사용중입니다.)
안드로이드가 생활 밀착형 어플이 주가되고있고(아이폰에도 많지만, 게임등 엔터이너등이 강하고 강조해야할 점이조 ^^)
DMB를 가끔 야구 보는 용도 이외는 사용하지 않는 저로써는 디자이어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HTC가 G1을 지금까지 유지보수(S/W)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S,L전자보다 믿음이 가네요 :)
트윗에 일요일부터,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조,
주말인대 엔지니어들이 있을리 없고(주말엔 쉬고싶어요 ㅡㅜ),
월요일 본사측에 전달했고 협의중이라 나왔습니다. 10일이 정상 판매일 기준으로 본다면 되려 발빠른 대처 아닌가요?
뭐 어느 기기던지 문제는 있을 수 있는데....
"연합뉴스 | 입력 2010.05.11 06:17"
기사 송고 시간을 보면, 뭐 다들 짐작 하시겠네요.
10일에 출시되어 배송도
대부분 이뤄지지 않은 그 새벽 시간에 자료 조사하고 기사화 해서 입력까지 마친 저 기자는 제2의 노스트라다무스 네요.
한국기업의 기술력, 경쟁력 향상과는 상관없이.. 당장 기사님 호주머니에 돈 좀 들어오는거에 흡족해하는.. 친분있는 업계 관계자가 술한잔 더 사주면 좋다고 기사 휘발리는 그런 기자?
언플 맞습니다 4일째 미친듯이 사용중이지만 약간의 밧데리쪽 따스함 말고는 특별한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PC와 싱크도 잘되구요
뽑기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며칠 더 집중적으로 사용해보고 올려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떠한 문제도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

64비트 윈도우즈에서만 안됩니다. (XP64,Vista64,Win7-64) 전부요. 근데 드라이버 직접 설치해주면 싱크 잘 됩니다.
문제는 HTC Sync 소프트웨어에 64비트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안잡혀서 문제죠.
가장 마지막 두 문장이 누가 언플을 하는지를 설명해주네요. 넥원이 보다 디자이어가 빠르게 출시되어 넥원 클론이라는 이미지로 치고 나가니 조바심 난거죠. 넥원이도 국내에서 잘 되었으면 하지만 이 기사는 좀 아니죠. PC Sync 딴지 걸지만 넥원이는 아예 없는데 그런거, 호주 텔스트라 이야기는 여기서 왜꺼내는지, 그럼 넥원이는 버그 없나 3g 문제로 말 많았는데 등등. 좀 우스운 기사네요.
아...뉴스 느낌이 어찌 이상하군요..-_-;;
삼성과 연합의 연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