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사용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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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실험을 해본결과..
오버클록용 앱인 SetCPU 를 사용하니 배터리를 더 오래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Profiles 라는 옵션으로 일일히 설정을 해줘야 한다는 조건으로요. 이 옵션을 쓰기 전까진 배터리가 좀 빨리 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SetCPU 의 옵션인 Profiles 는 사용중일때 외에도 충전시, 스탠바이, 배터리가 몇% 일 경우 등등을 일일히 설정해줄 수 있었네요.
충전이랑 스탠바이, 그리고 배터리가 20% 이하로 떨어질 때 250~400 으로만 돌아가게 설정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Profiles 옵션을 설정하지 않아도 250~800 사이를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앱 때문인지, 싱크 때문인진 몰라도 직접 Profiles 로 일일히 클록을 정해주니 배터리가 덜 다는군요. 지금 배터리 사용랑 현황을 체크했는데 역시 스탠바이랑 idle 이 33%~36% 로 가장 많이 사용하구요. 이 둘을 살짝 언더클록 해주니 배터리가 세이브 되는 듯. 어차피 사용할때엔 800 으로 올라가니 속도 늦은것도 모르겠구요.
배터리 테스트하느라 잘 못썻지만 앞으로 느려지는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그전까지 스탠바이는 무조건 4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