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s 기사분과 지자기 센서의 관한
얘기를 하고 왔는데
제폰이 오차범위라고 a/s 대상이 아니라는군요.
그래서 오차범위가 얼마냐? 했더니
그건 모르겠다.
그럼 그렇게 말한 담당자가 누구냐? 그분과 얘기하고 싶다.
그건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나를 통해 하고싶은 얘기를 해라.
그래서 제가 오차범위니 말장난으로 시간 끌생각 마라.
난 그분과 오차범위에 대해 정확히 얘기하고 싶다.
그러니 본사에 직접연락을 하라더군요.
본사 서비스센터에 연락해서 지자기센서 오차범위 문의 했습니다.
그러니 최대한 빨리 연락주겠다. 막연히 말하길래 무조곤 오늘안에 연락줘라하니
오늘안에 그쪽 관련 부서에서 연락준다는군요.
아니 딱봐도 제자리에서 폰만 회전에도 30도 이상 오차가 발생하는데 (클때는 90도이상)
이것이 오차범위라고 a/s대상이 아니라고 하다니.
승질뻗쳐서 전화상담원한테 막말햇네요.
오늘 연락오면 오차범위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겠죠? 제발...
불량이라구~!!! a/s좀 받자구!!!
전 크래들 충전중인 놈 빼려고 잡았다가 전기가 찌릿~ 온 적이 두어번 있어서 다른 문제와 함께 그걸 센터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모토로라 이전 모델 두어개를 대면서 그것도 간혹 글케 (충전 중 만지면) 전기가 통하는 현상이 있었다며.. 원래 그럴 수 있다고 하더군요.. '모토로라 핸폰은 글케 케이스에서 전기가 통할수도 있고,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원래 그런 핸드폰이다..' 라는 의미로 들리더군요.. ㅎㅎ 글케 상담하고 마지막에 문제점 적는데 전기 통하는건 안적길래 다시 얘기해줬더니만 짜증내는 표정으로 '아! 그건!...... 알았어요 이것도 적어주면 되죠..' 하던..(제가 받은 느낌은 '그건 정상적인 현상인데 두번 말하기 귀찮으니 적어주마.. 먹고 떨어져라..' ㅎㅎ) 센터마다 직원들이 다 다르니 친절도도 하늘과 땅 차이인 듯 해요.. 그나저나 메인보드 갈아주기로 했는데 부품 도착하기까지 대략 2주 걸릴거라고 해서 시간은 늦어져도 괜찮으니 고쳐만 달라 그랬더랬는데.. 이제 4주가 다 되어 가네요.. ㅎㅎ 괜히 말했어.. 빨리 해달랠 걸 그랬어.. 어떡해.. ㅎㅎ 같은 문제땜에(카메라 등) 첨 서비스센터를 찾아간 게 3월 첫 업데이트 때 쯤이니 2달째 제자리걸음(센터 3번 방문, 조치사항 없음..)이네요.. 아~ MS800 쓸때까지만 해도 센터 방문할 일도 없었고, 모토로라가 쵝오~ 였는데.. ㅡ.ㅡ




아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지자기센서 엄연히 전자나침반인데,
나침반이 북쪽을 안가르키고 북북서쪽을 가르키고, 엄연히 남쪽도 하나인데 남쪽을 안가르키면 그게 나침반으로써는 무용지물인데,
도대체 나침반에 오차의 범위가 있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모토로이에서는 북쪽이 여러개 있고, 남쪽도 수십개쯤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