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oogle Play에 출시한 Android 번역 자막 앱 ‘라이브브릿지’를 개발하고 있는 제작자입니다.
지원되는 앱·콘텐츠의 재생 음성을 인식해서 다른 앱 화면 위에 번역 자막을 표시하는 앱입니다. 기존 자막 파일을 번역하는 방식이 아니라 재생 음성을 이용하며, 원문과 번역을 함께 보거나 자막의 위치·크기·색상·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최근 Galaxy S26 Ultra에서 영어 제품 리뷰를 재생하며 한국어 자막이 표시되는 화면을 녹화했습니다. 자막 위치를 옮겨 보면서, 영상과 원문·번역을 한 화면에서 함께 읽는 구성이 실제로 편한지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녹화에도 인식·번역 오류와 표시 지연이 남아 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됐다는 뜻의 시연은 아닙니다.

실제 S26 사용 화면 — 시연 버전 0.3.02, 2026-10-25 촬영
개발자분들께는 특히 아래 두 부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자막 가독성
원문과 번역을 함께 표시할 때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는 편이 읽기 좋을까요? 긴 문장이 여러 줄이 됐을 때 글자 크기와 표시 영역, 위치를 어떻게 잡아야 영상 내용을 덜 가리면서 읽기 편할지 궁금합니다.
2. 첫 사용 흐름
언어 선택과 오디오 캡처 시작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려고 합니다. 이런 화면 위 자막 앱에서 첫 화면에 꼭 보여줘야 할 정보와, 단계별 안내로 넘겨도 되는 정보는 무엇일지 의견을 구합니다.
출시된 앱의 실제 화면과 사용 흐름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글입니다. 앱은 무료 다운로드이며 광고와 선택형 인앱 구매·구독이 있습니다. Android 11 이상과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고, 음성 캡처를 허용하는 앱·콘텐츠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호된 콘텐츠 등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Google Play에서 라이브브릿지 보기
실제 S26 사용 영상
첨부 화면의 원본 리뷰: Techlore, BusKill Review: The Deadman Switch For Laptops
원본: MakerTube 원본
이용 조건 안내: BusKill 공식 안내
CC BY-SA. 원본 일부를 발췌해 휴대전화 재생 화면을 녹화하고 실제 라이브브릿지 자막이 표시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첨부한 편집 자료도 원본과 동일한 CC BY-SA 조건으로 공유합니다. 원작자나 제품 제작사의 추천·제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