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두 번 접는 폴더블폰' 메이트 XT의 내구성 문제가 제기됐다.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X(구 트위터)를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웨이 신작 '메이트 XT'의 디스플레이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https://www.news1.kr/it-science/mobile/555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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