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121056_5d668b7d.jpg

 

 

 

‘미르의 전설2: 기연’은 원저작사 위메이드에서 2001년 출시하며 게임 한류의 시작이 되었던 IP의 국내 개발, 서비스라는 점에서 ‘원작의 귀환’이라는 별칭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특히 중국 등 해외 개발사가 독점해왔던 ‘미르의 전설2’ IP가 23년 만에 국내에서 개발, 공급된다는 점은 해석과 개발, 현지화라는 점에서 RPG 장르에 대한 올드 게임은 물론 RPG 팬들의 관심을 모아온 대목이다.

 

모바일과 PC로 즐길 수 있는 ‘미르의 전설2: 기연’ 사전 예약은 19세 이상 게임 이용자라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오픈마켓과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8월 중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청자들에게는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게임 재화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 ​ 

 

 

 

지금 사전 예약 중인데 국내 개발진들이 만드는 한국산 미르라고 해서 저도 기대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