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판타지 CBT 했을 때 제일 좋았던 건 캐릭터
컨셉을 잘 잡으면서 기억남는 애들이 많다는 것
특히 에코가 분위기 메이커를 잘해줘서 분위기 전환도 잘하고
약방의 감초 같은 스타일이라 취저당했다
이렇게 감정에 솔직한 애 표정을 보면 참 ㅋㅋㅋ
내일 정식 출시된다고 해서 오픈할 때까지 기다릴 생각
정보 찾아보니까 콜라보 영상도 있던데
깜찍한 고양이들이 나오니까 눈이 즐겁다 ㅋㅋㅋ
이제 게임 열리는 거만 기다리면 만사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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