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월드에서 오딘발할라라이징의 북유럽
내용이 얼마나 잘 담겨있는지 또 스토리 라인은
어떻게 잡혀놨는지 설명해놓은게 있는데
진짜 로키부터해서 챕터별 지역이름까지
북유럽 신화를 그대로 담아놓은게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업데이트 된 7챕터 지역 니플하임또한
가장 마지막 지역이면서도 죽음을 관장하는 지역의 분위기를
잘 담아냈는데 악마들은 물론 보스들의 디자인까지
퀄리티가 상당해서 오딘이 성공한 이유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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