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이번에 유저들을 GM들이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 나눴다고 하는데 꽤나 재밌습니다
원래는 적군이였다가 동맹이된 유저들 인터뷰인데
내용 들으면 게임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 넘치는게 보여서 보기 좋더라고요
이번에 2주년 기념으로 행사한거 보면
안수민 장동민 홍지은 이렇게 세명 자체 행사에 불렀다는데
이런거까지 보면 게임사가 판 깔고 유저들 즐기게 하는 방법을 아는듯..
입담 좋으신 분들로 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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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담 좋으신 분들로 불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