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012.jpg

처음에 3패당하면서 포기할까도 싶었는데 그냥 보니까 완성되면

할만하다싶어가지고 계속 버티고 버텨봤거든요

 

K-013.jpg

 

근데 서서히 기세가 나한테 기울더니

 

K-014.jpg

 

결국 대역전승 ㅋㅋㅋㅋㅋㅋㅋ

 

랜다고는 초반에 말린다고 걍 접을게아니라 진짜 자기의 덱을

완성시켜보는게 중요하기는 한것같음

 

사실 빛의활 억까도 좀 있긴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