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투엠에서 신서버와 신규 클래스가 등장하면서 현재 많은 유저들이 유입되었는데 

기존 서버 유저들의 경우 다른 쪽으로 시선이 쏠리고 있죠. 

바로, 신규 초월 신화 클래스인 오르피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르피아는 위엄있는 모습과 더불어 넘사급 스탯, 신화 전용 스킬 등으로 엄청난 포스를 풍기고 있는데 

많은 유저들이 해당 클래스를 목표로 하고 있는만큼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있는 클래스기도 하죠. 

그리고 신규 클래스 매직캐논도 엄청 호평으로 진행되고 있죠. 

스킬 영상이 공개됐을때도 그랬지만 화려한 스킬과 함께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는데

여기서 주요 스킬들만 봐도 엄청 좋다는게 바로 느껴지죠. 

일정 확률로 대상을 잠재우는 슬립을 보면 PVP 좋겠는데? 생각이 들고 

대상의 원거리 마법 회피 및 면역 능력을 최대 3스택 까지 향상시키는

배리어 샷을 보면 어? 저거 잡을 수 있나? 싶은 생각이 들죠.

이 외에도 메타 바이퍼나 크로스 운드 등 딜 스킬도 엄청 좋아서 만능 클래스로 불리고 있습니다. 

신서버 파푸리온은 서버 특징만봐도 많은 사람들이 유입될만한 환경이였습니다. 

시작부터 모든 클래스 플레이 가능, 일부 콘텐츠 제한. 

즉, 린투엠의 초창기 느낌을 느낄 수 있고 신규 클래스인 매직캐논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유저 유입에 엄청난 효과를 불러일으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신서버 유저들이 복귀, 신규 유저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죠. 

여기에 신규 서버 전용 이벤트로 성장 관련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어 

플레이 하는데 수월하게 할 수 있고 TJ 또한 신서버 전용으로 지급되고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신서버를 밀어주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나는만큼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데 

아직 해보지 않으신분들은 바로 접속해서 이 느낌을 그대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