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타오판 커마 보면서 정화받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인지 커마 장인들에게 매번 절하고 공유 받는다
이번엔 달링 인 더 프랑키스 제로투 누나라니....
지금까지 본 커마 중에서 가장 원작이랑 흡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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