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게임 정보/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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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오브 판타지 세계관을 보니까 옴니엄을 발견하면서
비약적인 기술 발전을 이루었지만, 대폭발로 인한 재앙을 맞이했다고 하네요
현재는 헬가드란 세력을 구축해서 서프레셔라는
물건을 개발하였고 훗날 아이다의 후계자를 설립했다라..
테크놀로지 아포칼립스가 발생했지만 그걸 극복한 게 더 신기하네요
플레이어는 아스트라에서 벌어진 사태로 기억을 잃은 '개척자'라고 표현하고
셜리와 지크에게 구원을 받았다고 하니 흥미롭네요
아스트라 자체는 방사능 노출로부터 안전한 곳이라고 하지만
다른 지역은 여전히 위험하고 곳곳에 약탈단이 존재한다고 하니
이걸 극복하면서 해결하는 게 메인스토리가 아닌가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