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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폴드3 유저로써 펼침상태에서 전용, 16:9, 4:3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에서 추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게임은 지원을 해주긴 하겠지만 조작이 애매한 부분이 쫌 있는 게임을 해왔어서..ㄸㄹㄹ

 

오픈 특혜인지는 모르겠지만 서포터 개념의 호르툴을 획득할때 SR 이상 등급의 수집은 쉬운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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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생성 후 기본적인 튜토리얼을 넘기고나서 전투, 채집과 같은 기본 퀘스트가 강제로 시작되는데,

이 구간에서 조금 진입장벽을 느껴지더라구요ㅎ..

 

근데 바로 모든 무기를 가지고있다는걸 아는 순간 손에 맞는 무기를 찾는데 집중하다보니 자연스레 적응했어요!

정신사나운 것 보단 묵직한 한방을 좋아해서 해머를 쓸까 하다가 다른 무기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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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폴쉴드(검방패)!

필요에 맞게 강약조절을 할 수 있는 점이 딱 좋았어요~

스태미나만 좀 관리하면서 타이밍 맞게 방어를 하면 무적!

 

아직 시식만 한 정도라서 좀더 깊게 빠져본 다음에 심층 리뷰를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