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애플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 3세대의 정식 개통일에 갤럭시A53, A23을 투입해 맞불을 놓는다. 삼성전자는 25일 37만원대 LTE 스마트폰 ‘갤럭시A23’(사진)을 깜짝 출시했다. 이날 59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53 5G도 사전출시했다. 갤럭시 A23는 167.2㎜(6.6형) FHD+ 디스플레이에 최대 90Hz의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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