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가 무게 30g도 채 안되는 초경량 스마트 안경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내년부터 본격 발매될 예정이다. 중국 언론 신랑커지에 따르면 중국 모바일 기업 오포가 14일 '이노데이 2021' 행사를 열고 '에어글래스(Air Glass)'를 발표했다. 에어글래스는 오포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 광학 장치와 마이크로 LED, 회절 광 도파관(waveguide)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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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글래스 이미지 (사진=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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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글래스 이미지 (사진=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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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글래스 시연 (사진=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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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글래스 텔레프롬프터 시연 (사진=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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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글래스 통번역 시연 (사진=오포)

 

https://zdnet.co.kr/view/?no=2021121507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