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메타(옛 페이스북)가 내년 상반기 자체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전망이다. 애플, 삼성전자, 화웨이 등을 중심으로 편성된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에 구글·메타가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폰아레나 등 주요 외신은 4일(이하 현지시각) 유명 IT 팁스터(정보 유출가) 존 프로서를 인용해 구글 첫 스마트워치 '픽셀워치(가칭)' 마케팅 자료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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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워치' 공식 마케팅 자료 추정 이미지. 사진=FrontPage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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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워치' 공식 마케팅 자료 추정 이미지. 사진=FrontPage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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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Meta)가 개발 중으로 알려진 스마트워치 예상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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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마트워치 ‘애플워치7’. 사진=애플>

 

https://www.etnews.com/20211206000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