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3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줄었지만 매출은 오히려 더 늘어났다. 샤오미가 23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2% 늘어난 781억 위안(약 14조 5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중 스마트폰 부문 매출은 478억 위안(약 8조 9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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