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70,200 +0.14%)가 올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1위에 올랐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23%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15%를 차지한 애플, 3위는 14%를 차지한 샤오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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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에 삼성전자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가 진열돼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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