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신수를 육성하고 조합하며, 전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카드 수집형 RPG 태고신이담:신의 한수가 9월 14일 정식으로 론칭했는데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태고 신수의 전설을 세계관으로 다양한 신수들이

등장하고 동양풍의 일러스트로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

사전예약 당시 많은 관심을 이끈것으로 기억합니다. 간단한 자동 전투와

방치형 시스템도 있어 부담없이 할만한 모바일 게임으로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태고신이담:신의 한수를 기대하던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수집형 게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와 신수의 다양한 모습이 

눈길에 들어와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룡,백호,주작,현무와 같은 익숙한 신수부터 어렴풋 들어봤던

도철,여와,염제 같은 존재도 등장하며 동양풍의 색감을 담은 일러스트로

어떤 게임일지 호기심도 자극이 되었구요

태고신이담:신의 한수는 제천대성,혼돈,청룡 등 천신과 악마,요괴가 공존하던

태고시대의 신수들을 캐릭터로 수집하며 이를 육성하고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배치한 다음 전투를 하는 카드 수집형 RPG 게임인데요.

신수들은 구천,사해,팔황,혼돈,신도 5가지 종족과 탱커,전사,자객,법사,서포터

5가지 직업으로 나누어져 다양한 신수를 조합하는 전략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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