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주춤하며 9년 만에 최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 공백 속 비보와 오포는 20%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7천500만 대로 전 분기보다 13% 감소했다. 이는 2012년 이후 2분기 최저 판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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