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삼성전자가 차기 폴더블 폰 '갤럭시Z 폴드3' 출시를 앞둔 가운데 중국 모바일 기업들이 연이어 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한층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중국 언론을 종합하면 비보, 오포, 샤오미 등 중국 기업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어 롤러블 스마트폰 출시 역시 가시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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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믹스 (사진=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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