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게임의 장르를 좋아해서 출시하는 여러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재미있으면 정착해서 오래 하곤 하는데

이번에 공개된 오딘 발할라 인게임 트레일러 영상을 보니

북유럽 신화에 맞는 배경과 캐릭터가 괜찮게 나왔더라고요.


오딘 1.JPG


원래 게임 캐릭터를 시대에 알맞게 디자인 하거나

만들기 많이 어려운걸로 알고 있는데 최대한 스토리의

몰입감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시대를 반영해서 

만들었다는 걸 보면 정식 출시 이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