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0 보는데 어제 오딘 발할라 라이징 쇼케이스
진행해서 구경했더니... 스케일이 엄청나더라고요
새나 용을 타고 다니면서 날아다닐 수 있다던데
북유럽 신화를 토대로 만든거라 용이 등장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여의도보다 더 큰 규모의 크기로 돌아다니는데
보통 그 정도 규모면 이동하면서 로딩이 한 번씩 있거든요
근데 로딩없이 자유롭게 탐방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으니..
얼른 게임에 대한 정보가 더 공개되거나
cbt라도 진행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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