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버튼에 14개 자음과 그에 따르는 쌍자음, 그리고 모음들도 같이 섞여 있습니다.


천지인 경우 한글자에 5-6번 입력해야 하는데 저의 것은 받침이 있는 경우는 3번 없는 경우는 2번만 입력하면 되구요,

특허 출원도 마쳤습니다.


아이디어로 구현한건 아니고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구현햇습니다.


아직 모바일 탑재는 아니고 pc에서 개발용으로만 있습니다.

첨부파일은 일반 피시에서 쉽게 테스트 할수 있게 재편성된 거여서

박스창 하단부 가늘고 긴 창에 커서를 놓은후에, 

 한글치듯이  입력한후 리턴키를 치시면 윗창에 결과가 나옵니다.

'값' 처럼 2개 이상의 받침으로 이루어진 경우에는 앞의 자음 하나만 입력합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고요. 올 가을 쯤에 완성될거 같네요.



14개 버튼을 풀어서 테스트 하기 좋게 만든거니까  26개 버튼중 왼족과 오른족 상당수는 쌍둥이 버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