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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니지M 신서버 기르타스에서 육성해보고 느낀점은 육성이 이렇게 편한거였나? 하는 생각인데요

지금까지 리니지M을 플레이 하면서 이렇게 키우는게 재밌는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신서버혜택+ 사전예약 보상+ 신규클래스가 더해지다 보니 이런 시너지가 생긴것 같은데 솔직히

이정도 혜택이면 무과금이라도 한 서너개 캐릭터도 키울수 있을것 같네요


현재 55레벨까지 한 40퍼 정도 경험치가 남았는데 55레벨 달성하면 레벨업 혜택 상자도 오픈할 수 있고

또 특수던전 이벤트로 55레벨 부터 몽환의섬 입장가능하니까 더 키우기 수월해질것 같습니다


이번에 기르타스에서 처음부터 시작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