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개되지 않고 있던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일정이 드디어 6월 5일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공개되었습니다. 공개된 일정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이며, 테스트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짧다는 평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길게 갈 이유가 없다는 건 곧 론칭이 아니겠냐는 의견 역시 있습니다.
짧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 일정이라는 건 라그나로크 오리진 운영진 역시 알고 있다는 듯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잇게 특정 요일에만 진행할 수 있는 던전 등 콘텐츠를 테스트 기간 내에 모두 플레이할 수 있게 조정을 해준다고 합니다.
2차 테스트가 진행됨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 역시 진행될 예정인데요, 총 3개의 이벤트가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첫번째 이벤트는 '참여만 해도 선물이 펑펑' 이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클로즈베타 테스트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다만 1차만 참여한 유저에게는 인게임 아이템인 오리데오콘, 에르늄, 이그드라실의 열매만 얻을 수 있으며, 2차만 참여하거나 1,2차 모두 참여한 유저는 오리진 직소 퍼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두번째 이벤트는 '3일간 빵빵한 가방을 만들어드려요' 이벤트로,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우편으로 하루 2번 보상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낙원단 주화, 제니, 낡은 카드첩 등등, 있으면 성장에 매우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높은 레벨을 달성할 수 있게끔 해주는 운영진의 배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 이벤트는 '의견은 통통한 포링을 만들어요'라는 이벤트인데, 게임을 진행하다 맞닥뜨린 버그나, 게임을 하면서 느낀 건의사항 등을 공식 카페에 작성해주면 추첨을 통해 포링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 보다 다양한 유저에게서 의견을 수렴하여 정식 오픈 시에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클로즈베타가 끝나고도 이틀간 더 진행이 되어, 6월 21일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의 일정과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팀은 이미 BGM과 화려한 성우진으로 원작을 되살리려 많은 노력을 하였고, 최근에는 FGT를 진행해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라그나로크M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때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또 2차 테스트를 통해 정식 오픈 시에는 얼마나 높은 수준의 게임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