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스프라우트가 없어서 친구 폰을 빌려서 스프라우트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미스터피랑 비슷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완벽하게 다른 브롤러라고 생각하면 되더라구요...



미스터피는 직선으로 발사가 되긴 하는데

스프라우트는 일단 벽 맞으면 꺾이는 기질이 있어서...



사실 상대방 칼이 궁으로 올때 벽을 세워서 막으려고 했는데

살짝 터치 파면 이미 칼은 넘어와있더라구요..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한 아이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