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넘은게 엇그제같은데 사전예약 꼴랑 한달만에 500만은 역대급 아닌가요?

요즘처럼 게이머들이 모바일게임에 막연한 반감갖고있는 시기에 이정도 수치면 결국 할사람은 다 한다는것같습니다..

물론 리니지2m 이라는 타이틀이 주요했지만

다른 게임들은 오픈전에 뭐 와닿지도않는 경품 걸어놓고 어거지로 사전예약 몇만몇십만 꾸역꾸역 홍보하는거에 비하면 뭔가 그냥 클라스가 다른 느낌이긴하네요.


 

당장 15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 진행한다는데 도시섭은 1분컷으로 레어닉 다 끝날듯요.

닉이야 그냥 개성 담아서 느긋히 먹고 혈맹생성에 더 주력하렵니다.

이제 뭐 판은 다 깔렸고 포럼에서 미니게임이나 설설하면서 기다려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