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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오는 모바일게임들 보면 좀 하드한게 많고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 해서 좀 힘든게 많던데

그래서 그런지 포켓몬고를 켜서 하게 되는것 같아요.

켜서 그냥 돌아다니고 포켓몬만 잡으면 되니까 ㅋㅋ


그리고 포켓스탑보면 나한테 없는 포켓몬은 저렇게 

까맣게 표시가 되잖아요

새로운 포켓몬이 있다는 말인데

저기에 한번 가보게 되지 않나요?

나만 그런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