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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신시에 이는 바람이 최근 론칭 되었습니다.

붉은 악마의 마스코트이자 고대 신화 ‘치우천왕’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해석하여 모바일 게임에 적용했습니다.

붉은 악마는 한국 응원단의 상징이기에 유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지금 플레이를 해보고 있지만 게임 내 미려한 그래픽과 다채로운 콘텐츠는 정말이지 단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유도해줍니다.


특업 별 특징이 있어서 유저들의 성향에 맞게 육성을 하면되는 MMORPG 장르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여서 푸짐한 보상을 받아 볼 수 있으니

지금이 가장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