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넷마블박하라 하는데 들어가자마자 스코어보드 보고 완전 놀라습니다.
타이2번에 플레이어 쪽이 연승 중이더군요.
초반에 뱅커가 우세하게 승률 가져가고 플레이어가 계속해서 이기는 구조더군요.
일단 골드가 얼마 없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노빠꾸 올인했습니다.
이건 못먹으면 잘못 된거다 싶을 정도로 확신에 차고 뱅커에 베팅했죠.
역시가 역시~
뱅커가 승리를 하더군요.
처음에 6 나오고 5나와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3번째 카드 끝까지 믿고 확인했죠.
여윽시 남자의 노빠꾸 올인 베팅은 배신하지 않는것 같습니다.ㅋㅋ
치밀한 계산이 필요하네여..전 맨날 생각없이 지르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