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어제까지 5일간 데일리판타지 CBT가 진행이 되었었는데요.

일러스트가 제취향이고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의 캐릭터들이 잔뜩 등장을해서

CBT 기간내내 재미있게 했었던것 같아요.


파1.JPG

파2.JPG


이번 CBT 기간 주말이 끼여있어서 게임을 해볼 시간이 많아서 좋았던것 같은 ㅎㅎ

게임을 하면서 가장 얻고 싶었던 파엘입니다.

수호천사인데 스토리에도 등장을 하죠 ㅎㅎ

마지막날에 얻어서 기분좋게 CBT를 마무리한듯 해요.

캐릭터들 퀄리티나 밸런스 부분은 거의 손댈게 없어보이고

유저들도 크게 불만이 없는거 같더라고요.

반응을 보면 이제 CBT 했으니까 빨리 정식 출시를 해라는 반응~

제가 생각해도 그런데 CBT에는 절반밖에 나오지 않은 캐릭터들이

정식 오픈을 하게 되면 모조리 다 나올테니 사실 그것도 좀 기대가 됩니다.

데일리 판타지 일러스트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