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10주년을 기념해 5G를 지원하고 6개 카메라ㆍ6.7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슈퍼폰이 등장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더버지 등은 삼성전자가 내년 갤럭시S10 3종과 더불어 코드네임 '비욘드X'로 불리는 초고사양폰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내년은 갤럭시S가 탄생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210842134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