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랑 같이 나오면 해보려고 기다리고 있는 게임중에 하나인데요.
다크에덴M
CBT도 참여를 했었는데 친구랑 같이 뱀파이어를 했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슬레이어를 했었는데 이번에 나온 다크에덴M에서는
친구랑 같이 하다보니 뱀파이어를 선택해서 했죠.
생각보다 예전에 했었던 다크에덴 특유의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았는데
그래도 시간이 많이 흘러서 그런지 세련된 느낌이 많이 나더라고요.
일단 CBT때에는 친구따라서 뱀파이어를 했었는데
정식 오픈을 하면 슬레이어를 할까 고민중이에요.
CBT때 보니까 도슬이 좋아보여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