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이 내년 3월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 차기 갤럭시S폰 시리즈의 신작(갤럭시S10)은 내년 2월 첫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3월 즈음에는 갤럭시S10중 5세대 이동통신서비스(5G)에 호환되는 모델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같은 일정으로 내년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출시 시점을 검토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5TBV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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