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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8일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모바일 MMORPG 라인업 발표행사

'2018 엔씨 미디어데이 디렉터즈컷' 행사에서 엔씨소프트 대표로서가 아닌 개발 총책이사로서

김택진 대표가 단상에 올랐습니다


김택진 대표는 제목에 붙은 M과 2에 붙은 의미도 따로 설명했는데요

PC에서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것들을 구현하자는 생각으로 그런 게임들에 M을 붙였고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로 제작하는 작품은2가 붙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 말 그대로 출시예정으로 개발중인 블레이드&소울M은 원작의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분기요소, 다양한 구조물을 활용하여 경공의

체공시간,이동속도가 높아지는등 다양한 요소들을 구현하고 개발중인 작품으로써 기대해볼만한 게임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