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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에 새로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게된 에픽게임즈는 이번 지스타를 기회로 포트나이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포트나이트의 매력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국내유저들을 위해 이번 지스타에서 프로모션 부스를 통해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된 요소를 준비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언리얼엔진 홍부 부스를 이용해 국내 엔진 관계자와의 게임 전시도 함께 진행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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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에 만반의 준비를 통해 에픽게임즈다운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는것을 목표라고 하는 만큼 어떤 즐거움이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지난해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을 비록한 WEGL 등다양한 종목들로 구성된 E스포츠 경기가 참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어 FPS인 포트나이트 역시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