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가 경첩으로 화면 두 개를 이은 '액손M'에 이어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주인공은 바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에서 공개된 '누비아X'다. 누비아X는 앞뒷면 모두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같은 선택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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