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이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PC가 되는 형태로 등장한다. 내달 7~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개발자회의 컨퍼런스(SDC 2018)’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정식 공개된다. 이경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31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03100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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