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가 3분기 최대 신흥 스마트폰 시장 인도에서 삼성전자를 꺾고 다시 1위에 올랐다. 4분기 국내 출시될 샤오미의 가성비폰 '포코폰F1' 효과가 컸다. 다만 삼성전자는 조사 기준이 된 판매량이 아닌 매출과 영업이익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25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3분기 샤오미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27%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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