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샤오미가 인도에서 스마트폰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6년간 이 시장을 선도해온 삼성전자는 지난해 1위 자리를 내줬다가 2분기만에 되찾아왔다. 그런데 최근 샤오미가 내놓은 '포코F1'이란 이름의 폰이 문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의 포코F1이 지난달 29일 인도에서 출시된 지 5분 만에 20억 루피(약 314억6000만원) 이상의 매출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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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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