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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날의 보스 처치 퀘스트는 60레벨 이상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무 몬스터 1000마리를 잡고 난 뒤에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시련던전만 클리어 하더라도 화염불꽃, 턴언데드 클리어 시 400마리 정도는 클리어 된 상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약 3~4분 정도만 투자해서 400마리를 잡는다면 어마어마한 속도입니다.


나머지 600마리 정도는 안전하게 버림받은 자들의 땅 일명 버땅에서 돌리고 있습니다.

버땅이 경험치 효율도 좋고 무엇보다 안전한 시대라서 막피의 위험도 없습니다.

(몽섬, 고대정령, 오탑 등의 던전은 막피의 위험이 있어서 안전하고 빠르게 퀘스트 클리어는  한것이 좋습니다


등장보스 몬스터는 마요/ 얼음여왕 / 샤스키가 있고 3종중에 랜덤으로 나옵니다.

마요, 얼음여왕, 샤스키 순으로 몸빵이 쌥니당 물론 상자 드랍도 마요가 가장 많이 드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