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 먹고나서  다들 핸드폰을 들고

모바일로 퀴즈를 풀고 있던데 보니까 페이큐더라고요.

친구 따라서 해보니까 재미있어서 요즘은 

저도 점심시간마다 하고 있는 중인 ㅎㅎ

이거 원래 12시 5분에 했었는데 12시 45분으로 바꼈다고 하는데

5분은 밥먹고나서라서 좀 힘들것 같은데

45분은 여유 있게 기다려도 될만한 시간인듯 ㅎㅎ



문제들은 저렇게 쉬운 문제도 있고

어려운 문제도 있어서 가끔 운에 맡기면서 찍기도 하는데

문제를 풀다보니까 상식도 높아지는것 같아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