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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오리진2 CBT때만 하더라도 금방 런칭하겠지 싶었던게 어느새 5월이 지나갔지만

아마 CBT이후에 게임에 보완할 부분이 있었나보다 하고 그러려니 하면서

더 완성도 높은 뮤오리진2로 다가오길 기다리고있었지요.

하르마티움에서의 손맛을 잊지못해서일까요, 오픈하면 일단 pvp용으로 스킬부터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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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왕의서를 너무 초반에 낭비해서 장비가 되게 미흡했던게 아쉬웠는데

이번엔 좀 진득하게 시련의 땅에서 열심히 파밍도 하고, 장비는 이왕이면 좀 고티어존에서 업글할 수 있게

아껴둘 계획입니다.

4일에 런칭이라고 했으니 이제 10일정도 남았나요? 기다림의 끝이 굉장히 달콤할것같아 설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