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NG 성지쟁탈전.png


조조의 7만 대군과 원소의 77만 대군. 즉 11배 라는 어마어마한 전력차가 나던 상황에

원소의 부하가 배신을 하면서 식량창고를 불태워, 조조가 성공적으로 대승을 하던 전쟁이

바로 관도대전이었다고 기억하거든요


삼국지m에서 관도대전이라는 타이틀을 걸면서 전서버 최강의 연맹을 결정하는 장을 만들어서

최근에 연맹들이 굉장히 달궈져있는데,

이럴때 연맹들 사이에 서로 스파이도 심고 내분도 일으키고 해서 이기는 방법도 있지는 않을까

살짝 상상정도만 해보고있는데.. ㅋㅋ 생각만해도 재밌네요

저는 물론 전투력이 아직 좀 낮아서 참여는 못해봤는데, 너무 흥미진진한 주제다보니

다음번에는 꼭 참여해보려고 열심히 전투력올리고있습니다 ㅋㅋ